韓日 글로벌 음악교류의 장 '라이징 커넥션'..도쿄 공연 성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1 09: 39

한국과 일본의 글로벌 음악 교류의 장이 열렸다.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2026 라이징 커넥션 인 재팬'이 개최됐다.
일본 대표로는 애니메이션 '블루 록',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의 주제곡으로 이름을 알린 ASH DA HERO와 '건담', '페어리 테일' OST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BACK-ON이 출연했다.

한국 뮤지션으로는 노라조 출신 이혁과 트랙스 출신 정모가 결성한 EHJM(이혁정모),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과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D82(디에잇투)가 무대에 올라 4시간 동안 한일 양국 관객과 호흡하며 뜨거운 공연을 만들어냈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일 양국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개성 넘치는 무대와 함께 두 언어가 무대와 객석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며 언어보다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이 연출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본 아티스트로 참여한 ASH DA HERO는 무대 멘트를 통해 "한일 양국이 가지고 있는 차이가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장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락킨코리아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아시아 국가와의 국제 교류를 기반으로 한 '라이징 커넥션' 시리즈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락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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