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만삭의 몸을 공개한 가운데 영국인 남편이 직접 미역국을 끓이는 연습을 했다.
9월 30일 명예영국인 유튜브 채널에는 '비건 남편 한국요리 맹훈련'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백진경은 현재 임신 8개월이라며 복대를 찬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그는 "(영국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엄마도 오시긴 하지만 남편이 나의 산후조리를 떠맡아서 하는 시추에이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요리를 잘해주는데 한국 음식은 해 본 적 없다. 채식주의자다. 요리 정말 잘하는데 한국 요리는 도전해 본 적이 없다. 채식주의자 남편에게 미역국 만드는 법 가르쳐주려고 한다. 고기 대신 홍합으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남편 로한이 등장, "저는 남편입니다"라고 해맑게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미역국을 손쉽게 완성한 로한에게 백진경이 "이제 반은 한국인이다"라고 말하자 웃어 보였다. 두 사람은 홍합을 두고 '해산물 vs 고기' 논쟁을 잠시 벌이기도 했다.
더불어 백진경은 임신부로서 겪는 감정 변화를 털어놓으며 "집, 엄마 생각나고 많이 울었다. 갑자기 서러워서. 그게 임신 호르몬인 거 같다. 치즈(태명) 초음파 보러 병원 갔는데 그 앞에서 눈물이 터졌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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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