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팩트, 미주 14개 도시 빛냈다..데뷔 첫 월드투어 성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1 12: 00

그룹 ONE PACT(원팩트)가 첫 월드투어로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혔다.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는 지난달 20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끝으로 '2026 ONE PACT WORLD TOUR CONCERT [OUTSHINE]'의 대장정을 마쳤다.
지난 8월 18일 미국 피닉스에서 포문을 연 이번 투어는 샌안토니오,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9개 도시를 거쳐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등 중남미 4개 도시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총 14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한 달여간 이어진 'OUTSHINE'을 통해 원팩트는 미국을 넘어 중남미와 캐나다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났다. 앞서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온 데 이어 이번 투어로 미주 지역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글로벌 행보에 힘을 더했다.
메인 프로듀서 태그를 중심으로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원팩트는 이번 투어에서도 음악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팀의 강점을 무대 위에서 보여줬다. 앨범을 거듭하며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멤버들의 개성이 공연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층 성장한 원팩트의 모습을 확인시켰다.
원팩트 리더 종우는 "피닉스에서 시작해 토론토까지 이어진 긴 여정을 원팩트와 함께해 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 도시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 덕분에 멤버들에게도 뜻깊은 첫 월드 투어가 됐다. 이번 투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아르마다이엔티, Desi Snaps, Mara Rosales, K-fus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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