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첫 여행서 파격 물 속 어부바 스킨십 "끝장본다" ('신랑수업2')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1 14: 20

'신랑수업2' 김요한이 오연희와 사귈지, 끝낼지 확실한 관계 정리를 선언하며 첫 여행을 떠난다.
오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앞서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교제하며 알아가고 싶다"고 직진 고백을 건넸던 김요한이 마침내 오연희의 최종 답변을 듣기 위해 첫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여행에 앞서 진행된 속마음 인터뷰에서 김요한은 "그동안 고백에 대한 연희 씨의 답변을 기다리면서 생각이 많았다"라며 "오늘을 넘기면 안 되겠다. 정식으로 사귈지, 아니면 관계를 정리할지 확실히 결판을 내야 할 시점"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특히 이번 여행 숙소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직접 예약해 준 곳으로, 탁재훈은 현실적인 연애 조언까지 아끼지 않으며 김요한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핑크빛 물놀이를 즐긴다. 2m 장신인 김요한은 수영을 못하는 오연희를 어부바해주고 물 위를 걷는 '물 산책'을 시켜주는 등 밀도 높은 스킨십으로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치솟게 한다.
그러나 김요한이 준비한 특별한 소품으로 인해 뜻밖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 스튜디오가 경악으로 물든다. 이를 본 탁재훈은 "이거 100% '짤'로 살벌하게 돈다!"라고 예언해 웃음을 안긴다.
스릴 넘치는 수영장 데이트 후 두 사람은 와인을 나누며 깊은 대화에 돌입한다. '특별 선생님' 이현이마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김요한은 "먼저 고백했던 날 이후로 대답을 미뤘는데, 어느 정도 생각이 정리됐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이에 오연희는 "그때는 사실 좀…"이라며 운을 떼 스튜디오를 긴장감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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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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