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에서 남다른 실물 미모부터 화가로서의 면모까지 뽐냈다.
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클럽 뭐 별거야? 축제가 이렇게 HOT한데 동기 잘 두면 축제 VVIP석 완죤 가능ㅣ26학번 지원이요 27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축제를 맞아 페이스페인팅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직접 만났다. 학생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부스를 홍보하며 축제 현장을 누볐다.

하지원의 첫 손님은 그를 가까이에서 마주하자마자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너무 예쁘다. 심장이 너무 뛴다”며 “아까 말도 걸어주셨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사인 요청도 이어졌다. 학생은 “동생이 ‘시크릿 가든’으로 태교 중이다. 하지원 님을 닮게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하지원은 뜻밖의 이야기에 반가워하며 팬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학생 역시 하지원을 알아보며 “예쁘다”, “연예인을 처음 본다”고 신기해하는 등 실제 하지원을 마주한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은 배우가 아닌 ‘화가 하지원’의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미대생 손님을 만난 하지원은 현재 자신도 전시 중이라고 밝히며 자연스럽게 미술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원은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대해 “흑색 토끼가 있다. 나를 대신해서 세상을 대변하는 ‘토킹 래빗’이다”라고 소개했다. 미술이라는 공통분모로 대화를 나누던 그는 “영감이 떠오른다”며 “그림으로 교감한 것 같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과 전시를 이어온 하지원은 이날 대학 축제에서도 직접 페인팅에 나서며 학생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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