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과거 ‘라면 10봉지 이하’ 발언으로 겪었던 해프닝을 회상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유튜브 시작하고 온갖 라면 다 먹어본 한가인이 개발한 너구리 신메뉴 최초공개(초간단, 대박 맛있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라면을 그렇게 많이 먹는 체질이 아니었어서 ‘(평생) 10봉지 이하로 먹었다’ 뭐 이런 얘기를 해서 많이 욕을 먹기도 했었는데”라며 당시의 억울하면서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이후 그의 식생활은 180도 달라졌다고. 한가인은 “유튜브를 시작하고 라면의 신세계에 눈이 떠져가지고요”라며 “새로 유행하는 레시피부터 시작해서 시중에 나온 신상 라면까지 안 먹어본 거 없이 정말 다 먹어봤고요”라고 덧붙여 명실상부한 ‘라면 찐덕후’로 진화했음을 인증했다.

특히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농심 본사 습격 사건이었다. 한가인은 “그래서 오늘 농심 본사를 방문을 해서요, 너구리를 개발해주신 분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라면 사랑을 과시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