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m 대형 홈런 터졌다...김재환 통산 300홈런, KBO 역대 18번째 대기록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1 19: 19

프로야구 SSG 랜더스 김재환이 개인 통산 300홈런 이정표를 달성했다. 
김재환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재환은 2회 2사 후 LG 임찬규 상대로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에서 SSG 김재환이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개인 통산 300홈런 기록. 2026.10.01 /cej@osen.co.kr

포수 박동원은 유인구로 하이패스트볼을 요구하고 몸을 약간 세웠는데, 임찬규가 던진 141km 직구는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김재환의 배트가 지체없이 돌았고, 타구는 비거리 130m 홈런이 됐다. 
시즌 24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00홈런 대기록을 세웠다. KBO 역대 18번째 기록. 
김재환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옵트 아웃을 선언해 두산을 떠났다. SSG가 2년 총액 22억 원 다년 계약으로 김재환을 영입했다. 
지난해 두산에서 103경기 13홈런에 그쳤던 김재환은 넓은 잠실구장을 떠나 타자친화적인 인천에서 올 시즌 125경기 24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에서 SSG 김재환이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개인 통산 300홈런 기록. 2026.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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