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절친 홍진경의 석박지를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사연을 고백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김치 맛집 최초공개! 전국에서 시켜 먹는 실패 없는 배달 김치 맛집 TOP11(품절대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오늘부터 제가 조금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려고 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8월 말이죠? 이때쯤 되면 김장김치가 다 떨어지잖아요. 저도 이제 저희 엄마한테 김치를 항상 받아먹는데”라고 주부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이지혜는 “김치를 자꾸 요구를 하면 엄마 힘들까 봐 시켜 먹으려고 생각을 하는데, ‘어디가 맛있지’ 하다 보면 홈쇼핑이나 마트, 인터넷 쇼핑 등 어디서 사도 내 입맛이 아닐 때가 있다”라며 배달 김치를 찾아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지혜는 자신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특별한 김치로 홍진경의 김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석박지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얼마 전까지 진경 언니 김치를 (먹었다)”라며 “언니가 그 석박지를 때 되면 한가득 담아서 주위 사람들한테 좀 보내주고 살 수도 있는데 지금은 없대요”라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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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