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수천만원 포켓몬 카드 지갑 오픈..“2100만~4600만원 거래”('동네친구강나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1 20: 13

방송인 강남이 수천만 원대에 거래되는 포켓몬 카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끝에 결국 ‘입양(?)’에 성공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앞서 공개된 ‘강나미 몰래 카드 팔기’ 콘텐츠에 등장했던 카드를 구매하는 과정이 담겼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이 ‘강나미 몰래 카드 팔기’ 이전에 제작된 것이라며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평소 포켓몬 카드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강남은 이날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가의 카드들을 직접 마주했다. 시작부터 약 130만원 상당의 카드가 등장한 가운데 무려 1200만원에 달하는 카드까지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해당 카드와 같은 종류를 강남 역시 소지하고 있었다는 것. 최근 거래 시세를 살펴보자 상태 등에 따라 약 2100만원부터 46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강남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으로 카드를 구매하려 하자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취미라고 하기에는 선뜻 결제하기 어려운 큰 금액인 만큼 강남은 연신 시세를 확인하며 계산기를 두드렸다. 결국 머리가 지끈거리는 듯한 표정으로 한숨까지 내쉬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갖고 싶은 마음과 만만치 않은 가격 사이에서 갈등하던 강남은 오랜 고민 끝에 결국 카드를 자신의 품으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평소 포켓몬 카드 수집에 진심인 강남이 수천만 원대 카드까지 직접 마주한 가운데, 쉽지 않았던 ‘카드 입양기’가 눈길을 끌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