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사카구치 켄타로 옆에서 매력 발산 "내 코는 예뻐"('공부왕찐천재 홍진경')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2 07: 47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강점에 대해 쑥스럽게 언급했다.
1일 홍진경 유튜브 ‘켄타로, 이준기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아시아 스타의 삶(with. 홍진경 갈비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의 집에는 ‘키드냅 게임’으로 3개 나라에서 동시 상영하는 특별한 드라마의 주연인 이준기,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준기와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했다.

해당 드라마는 스릴러와 심리전을 담고 있다. 각자 원하는 것을 구하고자 노력하는 내용이었다. 켄타로는 “한강 다리에서 영하 15도에 애션신을 하는데, 정말 힘들었다. 저는 형사 역할인데, 구원을 할 수 있는 건 한 사람이다. 다양한 속셈이 있고, 인간 관계가 있다는 게 또 기억이 난다”라며 촬영 때를 떠올렸다. 이준기는 “저는 의사 역할이라서 아쉽다. 군인 출신 의사로 해달라고 했는데 감독님께서 참아달라고 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준기가 맡은 역할은 꽤나 묘한 느낌의 역할이었다. 드라마 '악의 꽃'에서 사이코패스이지만 사랑을 알고 있는 존재로 문채원과 숨 막힐 것 같은 사랑과 스릴러를 선보였던 이준기. 이준기는 “감독님의 말에 따르면 얼굴이 이중적인 면이 있다고 하더라”라면서, 자신이 캐스팅된 이유와 함께 이중적인 면모를 잘 살릴 수 있는 매력 포인트를 묻는 홍진경의 질문에 “코는 예쁘다”라며 쑥스럽게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홍진경 유튜브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