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블랙의 니트 소재로 글리터가 잔뜩 박힌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블랙의 실은 쫀쫀하게 짜여져 소매 부근에서 넓게 펼쳐지면서 올을 푼 듯 흐트러져 있었는데, 원피스 끝단 또한 회색으로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먹물이 번지는 듯한 농도를 나타낸 것 같았다.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에게 널리 얼굴을 알린 장원영의 글리터 블랙 니트 드레스는 나름의 파격이었다. 10대 나이에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20살에 아이브의 센터로서 이름과 얼굴을 동시에 한 번 더 알린 장원영은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었다. 아이브 데뷔 초부터 여성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느낌이 살아나는 m브랜드의 컬러를 고스란히 입어 앰버서더로 활약했던 장원영은, 아직 계약 종결 여부는 알 수 없으나 D 브랜드의 의상을 입어 시선을 끌었다.
D 브랜드가 추구하는 느낌은 바로 귀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앰버서더로 활약했거나 활약 중인 유명인은 김연아, 블랙핑크 지수, 수지, 차은우, 엑소 세훈 등이 있다.

네티즌들은 "저런 느낌도 좋다", "한층 성숙해 보여요", "그냥 진짜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연예인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19일 타이틀 곡 '룩스 캔 킬'로 컴백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장원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