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패패패패패' LG, 5년 만에 굴욕 스윕...김재환 통산 300홈런→신인 김민준 8승→조병현 세이브, SSG 1967일 만에 LG 3연전 스윕하다 [인천 리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1 21: 41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와 3연전을 스윕했다. 
SS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대결에서 6-5 한 점 차로 승리했다. SSG는 1967일 만에 LG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2021년 5월 21일~23일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SSG 선발투수 김민준은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김재환이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조형우는 3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 100% 출루했다. 마무리 조병현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에서 SSG 김재환이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개인 통산 300홈런 기록. 2026.10.01 /cej@osen.co.kr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SSG 김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01 /cej@osen.co.kr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3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LG는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우익수)이 선발 출장했다.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에레디아(좌익수) 전의산(1루수) 고명준(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한유섬(우익수) 조형우(포수) 정준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회말 2사에서 SSG 김재환이 중월 선제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개인 통산 300홈런 기록. 2026.10.01 /cej@osen.co.kr
SSG는 2회 2사 후 김재환이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LG 선발 임찬규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직구가 한가운데로 몰린 실투였다. 시즌 24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00홈런 대기록을 세웠다. KBO 역대 18번째 기록. 
SSG는 3회 조형우의 좌중간 안타, 1사 후 박성한이 중전 안타를 때렸다. 최지훈의 좌전 안타까지 터지며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에레디아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2루주자는 3루로 태그업 진루. 2사 1,3루에서 전의산이 우전 안타를 때려 1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고명준도 좌익수 앞 안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3회말 2사 1,3루에서 SSG 전의산이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01 /cej@osen.co.kr
SSG는 4회도 추가점을 뽑았다. LG는 이정용이 2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선두타자 한유섬이 볼넷, 조형우가 좌전 안타, 정준재가 투수 앞 번트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박성한이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점수를 보태 5-0으로 달아났다. 
LG는 투수를 이우찬으로 교체했다. 최지훈의 2루수 앞 느린 땅볼 때 3루주자가 득점했다. 스코어는 6-0이 됐다. 에레디아, 전의산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다. 
LG는 5회 추격했다. 선두타자 문보경이 볼넷, 박동원이 좌전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이재원이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김민준의 높은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시즌 7호)을 쏘아올렸다. 6-3으로 따라붙었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2사 1,2루에서 LG 이재원이 중월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10.01 /cej@osen.co.kr
LG는 6회 선두타자 오지환이 2볼-2스트라이크에서 김민준의 포크볼을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6-4 두 점 차로 추격했다. 
LG는 7회 행운의 점수를 얻었다. 2사 후 구본혁이 2루수 옆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1루에서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됐다. 이어 오스틴은 볼넷으로 출루. 송찬의가 때린 공은 투수를 향해 높이 떴다. 포수와 투수가 손짓을 하며 내야수를 향해 콜을 했다.
그런데 3루수는 늦게 달려왔고, 1루수가 뒤늦게 뛰어왔지만, 아무도 잡지 못한 채 투수와 포수 사이에 떨어졌다. 내야 안타가 됐고 2루주자가 득점을 올렸다. 스코어는 6-5가 됐다. 2사 1,3루에서 문승원이 내려가고, 전영준이 구원투수로 올라와 오지환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말 2사 1,2루에서 SSG 내야진이 LG 송찬의의 내야 안타 때 높게 뜬 공을 놓치고 있다. 이때 구본혁이 득점을 올렸다. 2026.10.01 /cej@osen.co.kr
SSG는 8회 이건욱(무실점)에 이어 9회 마무리 조병현이 등판했다. 첫 타자 박해민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구본혁이 2차례 번트를 시도했으나 모두 파울이 됐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는데 1루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오스틴이 때린 타구는 유격수 앞으로 느린 땅볼이 됐고, 1루에서 간발의 차이로 아웃됐다. 2사 3루에서 송찬의가 중견수 뜬공 아웃으로 경기가 끝났다.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민준, LG는 임찬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초 SSG 조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10.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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