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패는 아빠가 왜 필요해?"...서장훈, 폭행 피해 아내 향한 '뼈 때린' 한마디 ('이숙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1 22: 35

'이혼숙려캠프’ 방송인 서장훈이 아내를 폭행한 남편과 계속 살겠다는 출연자에게 뼈를 때리는 일침을 날렸다.
1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첫 번째 부부인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자극 부부’의 영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내는 남편이 그동안 폭행한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수위 높은 폭행 이야기가 전개되자 서장훈은 “근데 진짜 이해 안 가는 거 하나만 여쭤볼게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장훈은 아내에게 “그런데 왜 같이 살아요? 아이 아빠라서”라고 질문을 던졌고, 아내가 그렇다고 답하자 서장훈은 “그 핑계 좀 안 댔으면 좋겠어. 저 이거 전 국민 캠페인 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저게 아이한테 뭐가 좋은데요? 아이에게 저런 걸 보여주고 싶은 거예요? 그런 아빠가 필요한 거예요?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끝으로 그는 “엄마를 패가지고 저렇게 만드는 애아버지가 아이한테 꼭 필요하냐고요. 저런 아빠들이 있는 것보단 없는 게 아이를 위해서 정신 건강에도 좋고”라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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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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