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 ‘확신의 대세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2 09: 03

코미디언 이선민이 2026년 9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907만 446개를 분석한 결과, 이선민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3위에 이름을 올렸던 이선민은 한 달 만에 정상을 꿰차며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높아진 대중적 관심을 입증했다.
예능에서 쌓은 친근한 이미지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광고계에서도 통하고 있다. 이선민은 최근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까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만들어내는 특유의 매력과 꾸밈없는 모습이 예능을 넘어 광고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입담과 생활 밀착형 예능감이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탈한 자취 일상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웃음을 안겼고,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고향 구미의 일일 가이드로 나서 출연진들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돌발 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순발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꾸며낸 캐릭터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편안한 예능감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도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웹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를 통해 다정다감한 ‘조수석 삼촌’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고정 콘텐츠에서도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유의 솔직하고 편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드러낸 남다른 고향 사랑은 경상북도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으로까지 이어졌다. ‘놀면 뭐하니?’에서 구미 곳곳을 직접 소개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렸던 이선민은 이제 구미시를 대표하는 얼굴로 고향 홍보에 힘을 보태게 됐다. 방송 속 일일 가이드에서 공식 홍보대사로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까지 맡게 된 것.
이처럼 이선민은 예능을 통해 쌓아온 대중적 친밀감을 기반으로 유튜브와 광고, 지역 홍보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데뷔 10년 만에 자신만의 색깔로 주목받으며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른 이선민이 앞으로 어떤 활약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kangsj@osen.co.kr
[사진] 메타코미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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