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못해 퇴출" 김대호, '홍석천 보석함' 출신이었다 ('헤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2 20: 58

 방송인 김대호가 홍석천에게 관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헤이 김대호'에는 ‘이런 건 수정하지 말고 그냥 지워버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대호는 '나무위키'를 보며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배우 지진희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끌기도 했다는 설명에 “이거 고치고 갈까?”라며 “이번에 지진희 씨 ‘짠한형’에 나오신 거 보니까 어쩜 관리를 그렇게 잘하셔? 대단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헤이 김대호' 영상

'헤이 김대호' 영상
김대호는 이어 지진희는 연예인이라 다르다고 말하려다가 자신 역시 연예인임을 자각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대호는 “나도 이거 들은 얘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게이 커뮤니티에서 (제가) 상당히 인기를 끈 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 커뮤니티가 약간 인기의 척도를 빨리 알 수 있는 곳이지 않나”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그래서 홍석천 형님이 보석함에 나를 잠깐 넣었다가 뺐다.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니까”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대호는 “당시 홍석천 형이 ‘너 왜 이렇게 됐니. 너 지금은 관리해야 된다’ 하셨다. 그게 한 10년 전이다"라며 "지금은 되돌릴 수 없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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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이 김대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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