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리센느에 현실 조언..“정산하면 돈 모아야, 주식=패가망신”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2 23: 09

‘비서진’ 이서진이 리센느에게 현실 조언을 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걸그룹 리센느가 ‘my 스타’로 등장했다.
이날 김광규는 “너네 정산 한 번 했어?”라고 물었다. 메이가 “아니요. 아직 못 받았다”고 답하자 이서진은 “정산받으면 돈을 차곡차곡 잘 모아야 된다. 이상한 주식 투자하고 이런 거 하면 패가망신 한다”라고 현실 조언을 했다.

또 원이가 “저희는 주식도 잘 모른다”고 하자 이서진은 “그런 거 알 필요도 없고, 나중에 정산 받아서 허튼 곳에 쓰면 안되고 근검절약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이는 “말랑이 사려고 한다”라고 했고, 말랑이 1개에 만원이 넘는다는 말에 이서진은 “말랑이도 3~4개만 사. 10개씩 사지 말고”라고 했다.
그러자 메이는 “취미가 뭐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물었다. 이서진은 “일단 행복은 돈을 많이 벌면 행복이 오게 되어있어 무조건”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원이는 “돈이 다냐”라고 되물었고, 이서진은 “돈이 다야”라고 못 박았다. 원이는 “내가 안 벌어서 모르는 구나”라고 했고, 메이는 “근데 쮸 말이 맞는 거 같다. 말랑이로 행복하지 않은데 항상 행복해 보인다”라고 공감했다.
원이는 “그냥 부자여서 그런 거냐”고 물었고, 메이는 “그냥 이런 자잘한 거에 행복감을 느낄 필요가 없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원이는 “나는 행복만 하면 돈은 필요 없는 줄 알았다. 근데 이거 진짜냐”라고 질문했다. 제작진이 “숙소 100평 들어갔을 때 행복하긴 했죠”라고 묻자 그는 “너무 행복했다”라면서도 “이거네”라고 깨달았다.
뒤에서 지켜보던 이서진은 “너 생활에 스며들어서 느끼지 못한 거다. 너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어. 자본주의 노예로 가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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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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