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이상규와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이상규와 하영민은 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 한화의 팀간 13차전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이상규는 대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52경기 3승 3패 9홀드 평균자책점 4.83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9월 27일 사직 롯데전 선발 등판해 2⅔이닝 4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면서 대체 선발 역할을 다했다. 이날 역시 오프너 개념의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하영민은 올 시즌 26경기 7승 9패 평균자책점 4.57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했고 1승 1패 평균자책점 7.36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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