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오늘(3일) 韓 첫 돔 공연..아시아투어 화려한 피날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3 12: 51

그룹 앤팀(&TEAM)이 KSPO 돔에서 한국 팬들을 만나 아시아 투어의 막을 내린다. 
YX레이블즈는 3일 “앤팀이 오늘 서울 송파구에 있는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한국 첫 돔 공연의 막을 올린다. 앤팀의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는 오는 4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고 전했다.
이로써 앤팀은 한국 KSPO 돔에서 지난 5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14개 도시, 23회 공연에 걸쳐 이어온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처음 돔 공연장에 입성하는 것이라 의미가 크다.

앤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차별화된 구성과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의 수록곡으로 채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한다.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앙코르 공연을 위한 스페셜 무대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앤팀은 특히 팀의 강점인 정교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아시아 투어를 통해 쌓은 경험과 단단해진 팀워크로 한층 성장한 무대를 완성한다.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앤팀 고유의 세계관을 담은 서사형 연출로 몰입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앤팀은 앞서 지난 9월 5~6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 입성했으며, ‘마크 온 미’로 4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YX레이블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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