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 결별 10년 만에 마침내 공식 이혼 확정[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3 21: 56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가 결별 10년 만에 마침내 공식적으로 이혼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는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메이어가 공식적으로 이혼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두 사람의 혼인 관계는 9월 21일 공식적으로 종료됐으며, 두 사람 모두 다시 독신자의 지위로 돌아갔다. 

문서에는 “혼인 관계 해소 판결이 내려졌다. 혼인 또는 동거 관계의 지위는 종료되며 당사자들은 독신자의 지위로 복귀한다”고 적혀 있다. 다만 이들은 혼인 관계의 지위를 분리해 처리하는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는 이혼과 관련해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이지 식스는 “법원 문서에는 어떤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 지는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 않지만, 혼인 관계의 해소를 제외한 모든 사항은 별도로 결정될 것이라고 적혀 있다”고 전했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맥과이어와 메이어는 거의 10년 전 결별했으며, 더 큰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사적인 판사를 이용하기로 합의했다.
맥과이어와 메이어는 9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 2016년 별거했으며, 2020년 10월 메이어가 이혼 신청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많은 내면의 성찰과 고민 끝에 우리는 부부로서 별거하기로 결정했다. 헌신적인 부모로서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변함없이 지속적인 사랑, 존중,ㅇ ㅜ정을 바탕으로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우비와 아들 오티스가 있다.
토비 맥과이어는 1993년 데뷔해 샘 레이미 감독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스파이더맨3'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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