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프리뷰] SSG, 전날 대패 설욕하고 6위 복귀할까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10.04 11: 16

 SSG 랜더스가 전날 대패를 설욕하고 다시 6위로 올라설까.
SSG는 4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은 NC가 홈런 3방을 포함한 장단 14안타로 SSG 마운드를 두드리고 13-1 대승을 거두면서 시즌 전적 63승73패2무를 만들었다. SSG는 61승72패5위가 되면서 7위로 밀려났다.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결정이 됐지만 NC와 SSG, 롯데 자이언츠까지 세 팀이 6위와 7위, 8위를 놓고 경쟁 중인 모양새다. NC와 SSG, 그리고 61승73패2무를 기록 중인 롯데가 모두 반 경기차로,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또 뒤집힐 수 있다.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송승기, SSG 최민준을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SSG 선발투수 최민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4 /sunday@osen.co.kr

SSG는 최민준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최민준은 올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28경기 96⅔이닝을 소화해 4승6패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하고 있다. NC전에는 3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5.40을 마크했다. 
NC는 마이크 클레빈저를 앞세워 2연승을 노린다. 커티스 테일러의 6주 대체 외국인 선수로 NC 유니폼을 입은 클레빈저는 3경기 등판해 10⅓이닝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어느 정도 투구수를 끌어올린 클레빈저가 메이저리거의 위엄을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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