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이 격돌한다.
오는 5일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불꽃야구2'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대학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진다.
선발투수로 나선 이대은은 몸살감기에도 온 힘을 쏟아붓는다. 지난 경기 충격의 패배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은 이대은에 맞서 대학 국가대표팀은 공격적인 타격과 빠른 발을 활용한 작전으로 맞불을 놓는다.

이대호는 뜻밖의 부상을 당한다. 더그아웃에서는 걱정의 눈빛이 쏟아지고, 김성근 감독마저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이대호는 "죽어도 야구장에서 죽어야지"라며 타석에 들어서고, 그의 뜨거운 투혼은 동료들의 마음 속에서 무언가를 일깨운다.
이대은과 이대호에 맞서 대학 국가대표팀은 불방망이를 내세운다. 이들은 신재영을 무너뜨린다고 해 이 승부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대학 국가대표팀의 작전 야구에 진땀을 빼는 파이터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고천주 감독은 1회부터 쉴 새 없이 사인을 내리며 파이터즈를 흔들고, 이에 파이터즈는 황급히 비상태세에 돌입한다. 과연 파이터즈가 예측 불가한 대학 국가대표팀의 작전 야구를 막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