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위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KIA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지명타자) 김호령(중견수) 김태군(포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경기와 비교하면 박정우와 김규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그 자리를 한준수와 박민이 채웠다.
KIA 선발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다. 시라카와는 16경기(76이닝) 4승 5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L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 패배를 당했다.


KIA는 지난 경기 LG를 5-4로 꺾었다. 김선빈의 9회 스퀴즈 번트가 결정적이었다. 지난 경기 승리로 3위 LG를 6연패로 몰아넣은 4위 KIA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3위 탈환이 가능하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좌익수) 박동원(포수) 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김윤식이다. 이정용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김윤식이 등록됐다.
LG 선발투수 김윤식은 올 시즌 30경기(32⅓이닝)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6.40을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3⅓이닝) 1홀드 평균자책점 0.0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0이닝 2피안타 2볼넷 1사구 5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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