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우주떡집' 최고 매출에 힘을 보탰다.
안유진은 최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에서 주방과 홀을 오가며 활약했다.
멤버들의 응원과 위로에 힘입어 서빙 실수를 극복하고, '프로 일꾼'으로 다시 거듭난 안유진은 손님 안내와 주문 받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유연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메뉴 서빙에 더욱 신중을 기하며 원활한 영업을 이어갔다.

하지만 '피자 장인' 명성은 흔들렸다. 너무 얇게 만들어진 도우 탓에 완벽한 피자를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 유진은 찌그러진 피자와 눌어붙거나 탄 피자를 폐기하며 난감해했고, 결국 손님에게 내놓기 어려운 상태임을 파악한 뒤 "이제 피자 그만 받아야 할 것 같다"며 빠르게 상황을 수습했다.
분주했던 하루였던 만큼, 저녁 장사만 205만 원이라는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안유진은 숙소로 돌아와 바빴던 하루를 돌아봤다. 미미 등 멤버들은 "저렇게 하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면서 안유진을 칭찬했다.

다음날 안유진은 새롭게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 도경수와 호흡을 맞췄다. 전날과 달리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업이 순조롭게 이어지는 듯했지만, 또다시 피자 도우가 문제를 일으키며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고, 긴장감이 더해지며 과연 안유진이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넘길지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