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KBS 뉴스 데뷔 소식에 기쁨을 드러냈다.
2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약을 하지 않는 한 KBS 뉴스에는 나올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라며 KBS 뉴스 화면을 캡처해 업로드 했다.
해당 화면에는 "과몰입 중계 화제...깜짝 인연 소개"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종목에서 캐스터로 활약한 장성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의 중계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KBS 뉴스까지 진출하게 된 것.


이에 장성규는 뜻밖의 KBS 뉴스 데뷔에 "무려 9시 뉴스에 등판했다 그것도 좋은 일로♥"라며 "#kbs뉴스 #데뷔 #장성규"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감격을 표했다.
한편 장성규는 앞서 양궁 남자 컴파운드 국가대표 선수 김종호와의 오랜 인연을 전했다. 2013년 '신화방송' 녹화때 만나 사진을 찍었던 적이 있었던 것. 이에 장성규는 "대학교 1학년 선수와 신입 아나운서였던 우리. 13년 만에 재회한 우리 둘은 서로 성장해 있었다. 그는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가 되었고 나는 그 순간을 전달하는 캐스터가 되었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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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SNS,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