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계속된 위기에 송승준에 유희관까지 출격시킨다.
5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계속되는 위기를 돌파하고자 악착같이 승부에 매달린다.
투수조 조장 송승준과 베테랑 유희관은 흔들리는 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체 없이 마운드로 출격한다. 이들이 뿌리는 공 하나하나에 관중석의 환호와 탄식이 교차하고, 쉴 틈 없이 요동치는 승부의 흐름은 더그아웃에 무거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성근 감독은 베일에 싸인 막내 투수 최현우를 마운드로 호출한다. 다른 투수들에 비해 경기 표본이 적은 그가 나오자 상대 벤치는 술렁이기 시작하고, 최현우는 자신감 있게 공을 던지며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그럼에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마저 살리지 못한 파이터즈. 이때 타석에 들어선 '대장감자' 문교원은 자신을 증명해보이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가 휘두른 회심의 스윙이 혈을 뚫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작진은 "파이터즈의 이택근이 ‘한 방’을 터뜨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택근은 타석에서 특유의 찍어치기 스윙으로 장타를 노리고, 이를 지켜보던 상대 더그아웃에서도 “이러다가 진짜 넘어가겠는데?”라며 긴장한다. 이어 이택근의 타구가 힘차게 담장을 향해 뻗어 나가는데. 과연 모두가 기다리던 ‘한 방’이 터질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