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모델 연인 보디가드 자처…밀착 보호 포착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5 15: 28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1)가 23세 연하의 슈퍼모델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28)와 함께 파티에 참석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지난 토요일 저녁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프라이빗 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연인 비토리아 세레티, 그리고 팝스타 레니 크라비츠(62)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시그니처 룩인 검은색 재킷에 야구 모자, 마스크를 착용해 최대한 얼굴을 가린 채 비밀스럽게 등장했다. 그는 차량에서 내리는 짧은 미니드레스 차림의 세레티를 위해 팔을 뻗어 에스코트하고 밀착 보호하며 클럽 내부로 안내하는 매너를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낸 뒤 웨스트코스트에서 다시 만났다. 디카프리오는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 의붓어머니와 시간을 보냈고, 세레티는 밀라노에서 열린 '보그 월드 2026' 패션쇼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이들은 지난 여름에도 프렌치 리비에라, 이비자, 포르멘테라 등에서 절친한 배우 토비 맥과이어 등 지인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2023년 여름부터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어느덧 3년째 애정 전선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세레티는 한 인터뷰에서 "유명인과의 연애로 인해 '누군가의 여자친구'라는 라벨이 붙는 것은 매우 짜증 나는 일"이라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으면서도 디카프리오의 대표작인 영화 '타이타닉'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딸 조 크라비츠의 약혼자인 해리 스타일스를 응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팝스타 레니 크라비츠도 함께 참석해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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