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외모 악플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SNS에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더라고요. 제 채널을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황금이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우리끼리 수다 떠는 Q&A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차분하고 내추럴한 롱 트렌치 코트에 브라운 니트 스웨터, 그레이 톤의 스웨트 조거 팬츠를 매치했다. 포멀한 아우터와 편안한 캐주얼 아이템을 과감하게 조합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퍼스널 컬러를 찾는 여정을 그렸다. 황정음은 외모 악플을 언급하며 "뭐가 잘 어울리는지 퍼스널컬러가 궁금하다. 나는 되게 쨍한 게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쨍한 게 쿨톤인 거 같은데 나는 쨍한 게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황정음은 "성형수할 때 2천만 원 들었다면 복구할 때는 2억 원이 든다. 쌍꺼풀은 4번 정도 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왜 했는지 모르겠다.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다. 성형이 유행이기도 했다. 많이 했다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 코는 하자마자 안 어울려서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고 밝혔다.
결혼 후 아들을 낳고 화장품을 산 적이 없다던 황정음은 퍼스너컬러 연구소장으로부터 화장품을 나눔 받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17년 첫 아들을 낳았고, 2022년 둘쨰 아들을 출산했지만 2024년 이혼했다. 두 아들은 황정음이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