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왕조현 "24년 간 연애 안 해..내 사전에 결혼은 없다" [Oh! 차이나]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05 17: 41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으로 잘 알려진 중화권 배우 왕조현이 24년 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근 대만 매체 자유시보 보도에 따르면 왕조현은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약 2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왕조현은 앞서 동료 연예인 치친과 15년 간 연애를 이어왔지만 2002년 결별한 후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그는 이후 지난 24년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자신의 사전에는 결혼이라는 두 글자는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년 1월에 60세가 되는 왕조현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너무 일찍 유명해진 데다 대중의 시야에서 너무 오래 사라져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이 영화 '천녀유혼' 당시 19살의 자신에게 머물러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난 이미 60살이다"라며 "영화 '천녀유혼'을 촬영할 당시 19살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천녀유혼'에 빠져서 내가 벌써 60세라는 사실을 모르고 내 외모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대만 출신으로 여러 홍콩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왕조현은 특히 ‘천녀유혼’의 주인공 소천을 연기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2년 은퇴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왕조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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