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사지 멀쩡한데 군 면제" 악플에..'시각장애' 사실 밝혔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5 22: 52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보성이 시각장애로 병역 면제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5일 김보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무위키에 적힌 김보성의 이야기,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보성은 나무위키를 통해 자신의 프로필과 관련 정보를 살펴보던 중 병역 면제에 대해 언급했다.
김보성은 "제가 시각장애 6급이라서 군대가 면제됐는데, 이것 때문에 이슈가 있었다"며 "사지가 멀쩡해 보이는데 왜 군대에 안 가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눈이 좋지 않아 군 복무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뒤 오해가 풀렸다고 설명했다.

김보성은 과거 왼쪽 눈의 시력을 잃어 시각장애 6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2023년 JTBC '짠당포'에서도 복지카드를 직접 꺼내 보이며 왼쪽 눈을 실명해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격투기를 하던 중 잘 보이는 눈마저 안와골절을 당했던 일도 떠올렸다. 김보성은 "격투기를 하면서 잘 보이는 눈이 또 안와골절이 됐다"며 왼쪽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많은 대중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군 복무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김보성은 "원래 특전사를 지원했는데 계속 떨어져서 너무 슬펐다"며 이후 여러 병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는 과거 방송에서도 군대에 가고 싶었지만 시각장애로 갈 수 없었다며 방송을 통해 여러 부대에서 군 체험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김보성은 자신의 복지카드까지 직접 공개하며 오랫동안 따라다녔던 병역 면제에 대한 오해를 다시 한번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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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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