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우리들의 발라드2'에 합류한 가운데, 한 참가자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5일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이하 우발라2)가 첫 방송되었으며 본선 1라운드는 ‘나를 울린 노래’ 주제로 진행되었다.
전현무는 시즌2에서 새롭게 합류한 이들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어린 신부였는데 찐 신부가 돼서 나타났다.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다. 진짜 신부다”라며 새로운 탑백귀 대표 문근영을 소개했다.


문근영은 여전한 미소를 머금고 상큼하게 등장했다. 문근영은 떨리는 듯 손들 바들바들 떨었고 “탑백귀가 너무 되고 싶었는데 드디어 탑백귀가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겨우 긴장감을 떨친 문근영은 다른 탑백귀를 향해 “맘껏 즐겨보아요”라며 손을 흔들었다.
이후 문근영을 푹 빠지게 만든 참가자가 등장했다. 고시원에서 꿈을 키웠다는 이민우는 하림의 ‘난치병’을 열창했다. 문근영은 이민우가 등장하자마자 ‘노래를 잘 부르는 상’이라며 기대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우의 무대가 펼쳐지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20살이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이었기 때문. 무대가 끝나자 문근영은 상기된 얼굴로 “심장이 막 뛴다. 너무 좋다. 첫 음부터 그냥 맛이 가버렸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음색도 소리 울림도.. 너무너무 (좋다). ‘찾았다’라고 적어놨다. 시즌 2의 원석을 찾았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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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우리들의 발라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