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세븐틴 정한 반말에 당황...정한 “누나인 줄도 몰랐다” (‘살롱드립2’)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6 18: 54

 방송인 장도연이 세븐틴 정한의 자연스러운 반말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에는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를 이어가던 장도연은 문득 정한의 말투를 짚었다. 장도연은 정한을 향해 “왜 나한테 반말을 하나”라고 물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장도연은 자신은 전혀 상관없다면서도 “나는 괜찮은데 보는 사람들은 놀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친근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반말이 섞인 상황을 시청자들이 오해할 수도 있다는 것.
이에 정한은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장도연을 더욱 당황하게 했다. 그는 “누나인 줄도 몰랐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장도연은 “반말이랑 존댓말을 섞으면 헷갈릴 수 있으니까 반말로 하자”고 아예 교통정리에 나섰다. 그러자 정한 역시 기다렸다는 듯 “그럴까?”라고 곧바로 반말로 답하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갑작스러운 ‘반말 논쟁’에도 어색함은 없었다. 오히려 장도연과 정한은 자연스럽게 말을 놓으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고, 조슈아까지 함께한 세 사람의 티키타카가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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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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