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찍으면서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디딘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이 신규 월드 '셀린'을 신설하며 흥행세 이어가기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2일 신규 월드 '셀린'을 추가로 오픈해 기존과 차별화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클립스'는 MMORPG 특유의 성장과 전투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접속과 경쟁에 대한 부담을 대폭 낮춰 다양한 이용자층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힘입어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불과 5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정상까지 밟는 등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렸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접속 대기열과 캐릭터 생성 제한이 지속될 정도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셀린'은 지난 9월 추가된 '벨제라'에 이은 두 번째 신규 월드로, 총 3개 서버로 구성된다. 신규 월드는 기존 월드와 별개의 매칭 그룹으로 운영되며, 셀린 내 3개 서버 간 전용 던전 매칭 등 협력과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월드 이용자들 역시 기존 월드와 동일한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한정 스킨, 영웅 등급 반지, 각종 소환권이 담긴 인게임 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 신재익 이사는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클립스'를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월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