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톱스타 부부인데 VIP룸 안 갔다..오픈된 식당서 가족 먹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6 19: 12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소탈한 가족 외식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번엔 중식이닷! 이민정이 28년 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 [MJ 맛집 투어 중식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짜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중식 맛집을 찾아다니는 투어에 나섰다. 그는 “가성비 좋고 맛있는 집에 갈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한 식당에서 음식을 맛본 뒤에도 “이 집을 이길 만한 집들이 줄줄이 남아 있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양주에 위치한 식당을 찾았을 때는 남편 이병헌도 함께했다. 갑오징어 짬뽕으로 유명한 곳을 찾은 가운데, 배가 고팠던 이병헌은 가족보다 먼저 식당 안으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톱스타 부부임에도 별도의 VIP룸이나 독립된 공간이 아닌 다른 손님들과 함께하는 오픈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카메라 앞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지만 식사 도중 손이 포착됐고, 제작진은 ‘태호랑 이병헌 손가락 출연’이라는 자막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이민정 역시 자연스럽게 남편과 메뉴를 상의했다. 그는 이병헌에게 “오빠 양장피도 좋아하지 않나”라고 물었고, 이병헌은 음식들을 살펴보다 “공깃밥 맛있겠다”고 말하며 남다른 먹방 본능을 드러냈다.
화려한 배우 부부의 모습보다는 평범한 가족 외식에 가까웠다.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메뉴를 고민하고 함께 식사를 즐기는 이병헌, 이민정 가족의 소탈한 일상이 친근함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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