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본격 컴백 준비…자체 예능 휴식기 돌입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7 17: 45

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예능 ‘TWS’의 여정을 잠시 마무리하고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6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팬들과 만나온 자체 콘텐츠의 미방송분을 한데 담은 영상으로, 마지막까지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예능감을 전했다.
TWS는 영상을 통해 “‘TWS’을 통해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들을 시도해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촬영하는 순간이 늘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가 하고 싶었던 콘셉트와 42(팬덤명) 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들을 잘 구현해서 뿌듯하다”며 “‘TWS’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시청자와 42 분들이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콘텐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본편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엉뚱한 프리스타일 5행시로 웃음을 안긴 ‘사이컴퍼니’ 편부터 마피아 게임 시작 전 무심코 던진 추리가 모두 정답으로 이어진 ‘놈놈놈놈놈놈’ 편,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플러팅에 멤버들이 번번이 웃음을 참지 못했던 ‘환승룸메’ 편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TWS’은 플라잉 요가와 퍼스널 컬러 진단, 숏드라마 도전, 공포 체험 등 다채로운 소재를 아우르며 TWS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회사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상황극 등 매회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하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예능감과 여섯 명의 편안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냈다.
특히 꾸밈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밥친구 예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멤버들이 뜻을 모아 매회 영상 말미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콘텐츠를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탰다.
이처럼 약 5개월간 팬들과 함께한 ‘TWS’을 잠시 쉬어가는 TWS는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하며 본업인 음악 활동으로 돌아온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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