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 또 새 얼굴 꺼낸다..'100일의 거짓말’ 전격 합류 '김유정과 대립'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8 10: 10

 배우 이석이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이석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둔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에 마문막 역으로 합류한다.
극 중 이석이 맡은 마문막은 ‘토막촌의 건달’로 늘 술에 취해 있으며 소매치기 아이들 위에 왕처럼 군림하는 인물. 그날의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아이들에게 사정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잔혹함을 지녔다.

특히 마문막은 겉으로는 고분고분하면서도 자신을 경멸하는 눈빛을 보내는 가경(김유정 분)을 언제나 눈엣가시로 여긴다. ‘뭐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라는 심산으로 가경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며 극에 강렬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유인식·김윤진 감독과 류보리 작가, 그리고 믿고 보는 탄탄한 배우진의 의기투합으로 올해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석은 소속사 JI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작품을 완성했다”라며 “그 시대에 온전히 몰입해서 최선을 다해 촬영한 만큼 시청자분들께서도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 3’, ’트리거’, 디즈니+ ’골드랜드’, 영화 ‘중간계’ 등 다수의 스크린과 OTT 선굵은 작품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온 이석이 이번 '100일의 거짓말'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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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I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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