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후 10년 만의 재회…김지원, 직접 밝힌 미담에 유재석 "그게 미담이야?" 폭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7 22: 20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김지원이 '유 퀴즈'에서 유재석과의 10년 전 일화를 공개했다. 
7일 전파를 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지원과 유재석은 런닝맨 이후로 10년 만에 만난다고 밝혔다. 김지원은 꼭 전하고 싶은 유재석의 미담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지원은 “물 맞는 게임이 있었는데 포장지를 빨리 뜯으면 물을 안 맞는 거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선배님께서 저를 물 안 맞게 해주시려고 치아로 포장지를 끄아악”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당황하며 “그게 미담이에요?”라고 묻자, 김지원은 “이제는 치아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나니”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끝까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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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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