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0주년’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성료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6.10.08 08: 12

<사진>보람그룹이 지난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 [제공=보람그룹]
코로나 이후 7년만이다. 탁구인구 저변확대에 앞장서온 보람그룹이 전국생활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람그룹은 지난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이하 ‘제7회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람그룹이 주최하고 아이핑클럽이 주관했으며, 인천영종구탁구협회와 스포츠용품업체 티쥬가 후원했다.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 약 700명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행사로, 지역과 소속을 넘어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는 지역을 뛰어넘어 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 올해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7년만에 재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은 최요한 보람그룹 상무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의 대회사, 김성영 영종구체육회장의 환영사로 막을 열었다. 이어 안재형 실업탁구연맹 회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박주봉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감독, 신유빈 탁구 국가대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10주념을 기념하고,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최요한 보람그룹 상무(1열 좌측 첫번째), 오준오 보람그룹 대표이사(1열 좌측 두번째), 오광헌 보람할렐루야단장(1열 좌측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에 참석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제공=보람그룹]
행사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참석한 만큼 실력있는 참가자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실력을 겨루는 자리였다. 승패에 상관없이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경기 외에도 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미니게임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체험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TV, 로봇청소기, 헤어드라이어, 음식물처리기, 탁구용품, 보람바이오 건강식품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총 53명의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를 주최한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10주년을 맞은 해에 7년 만에 보람상조배를 다시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통해 선수단 운영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탁구 재능기부, 동호인 교류 프로그램,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다양한 탁구 참여 기반을 지원해왔다. 창단 10주년을 맞아 지난 코로나19 이후 잠시 멈췄던 보람상조배 탁구대회 재개하며 생활체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천안과 부산에서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전국 순회 탁구클럽 대항전’을 개최하며 지역 생활탁구 현장과의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를 통해 지역 클럽 중심의 교류를 전국 규모로 확대하며, 앞으로도 동호인 대회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탁구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보람그룹이 지난 3일 인천공항 스카이돔에서 ‘제7회 보람상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는 모습. [제공=보람그룹]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