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오너, ‘기안장2’ 섭외 아니었다..PD “시즌1 보고 직접 지원” [인터뷰④]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8 11: 55

‘대환장 기안장2’ 제작진이 숙박객으로 출연한 T1 오너의 출연 과정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이소민, 김지현 PD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대환장 기안장2’는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대관령 기안장에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숙박객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로 더욱 능숙해져 돌아온 ‘경력직’ 기안84와 일 잘하는 열혈 신입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조합이 더해진 두번째 기안장 영업일지를 다뤘다.

이때 마지막 숙박객으로 現 LOL 프로게이머 선수 오너(본명 문현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연경과 함께 선수로서 슬럼프에 대해 고민을 나누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기도.
제작진은 숙박객을 선정한 기준에 대해 김지현 PD는 “기안 사장님이 청춘에 대한 관심이 많다. 청춘 중에서도 더 관심있는 카테고리가 군입대를 앞둔 청춘이다. 지원해주신 분들 중에 군입대를 앞두신 분들이 계셨고, 세계일주를 하시면서 해외에 있는 분들이랑도 소통을 잘 하셔서 그런 분들이 왔을 때 기안 사장님의 모습을 더 잘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모셨다”고 말했다.
이어 오너의 출연에 대해서는 “오너 님은 직접 지원해주셨다. 그래서 만나뵙고 꼭 한번 모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소민 PD는 “시즌1을 보고 실제로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대회 끝나고 1박 2일 휴가 일정이 나왔는데 멀리까지 꼭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마지막날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cykim@osen.co.kr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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