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예뻐 내가 예뻐" 이혜영, 조카사위 충성도 테스트 ('못말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8 20: 34

방송인 이혜영이 고소영을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아기 안아본 지 30년? 이모할머니 이혜영의 조카손주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내가 이모할머니가 됐다. 내 인생에서 '할머니'라고 불릴 줄은 몰랐는데 우리 언니의 딸이 아기를 낳은 지 7개월이 됐다. 아기를 볼려고 왔다. 저는 아기를 안 낳아서 갓난아기와 가깝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이후 이혜영은 조카손주를 보고, 결혼 15주년 기념으로 받은 팔찌를 빼앗기는 등 속수무책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잠시 쉬는 동안 조카사위를 보고 "아빠가 착하다"라고 칭찬했다.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이에 제작진은 이혜영을 처음 보았을 때 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조카사위는 "제가 대학생 때 처음 (이혜영을) 보았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오셨다. 2012년이다"라고 회상했다.
조카사위는 이혜영의 조카와 연애하기도 전이었다며 "청담동 카페였는데 고소영과 함께 왔다. 신기했다"고 기억, 이혜영은 "신기했겠다"며 "고소영이 예뻤어 내가 더 예뻤어"라고 급습으로 물어 웃음을 안겼다. 조카사위는 곧바로 "이모가 더 예뻤다"고 무마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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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영이는 못말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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