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프리뷰] ‘선발 전환 성공’ 이로운, 시즌 8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10.09 07: 04

SSG 랜더스 이로운이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이로운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로운은 올 시즌 49경기(63이닝) 7승 4패 7홀드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5경기(4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8.31으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4⅔이닝 9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7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 랜더스 이로운.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NC에 6-3으로 승리했다. 전의산이 시즌 13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최지훈과 고명준도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삼성은 미야모리 사토시가 선발투수다. 사토시는 올 시즌 16경기(15⅓이닝) 1승 2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⅔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은 시즌 처음이다. 
지난 경기 삼성은 KT에 3-9로 패했다. 김헌곤과 김성윤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64승 5무 73패 승률 .567 리그 6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83승 3무 55패 승률 .601 리그 2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9승 6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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