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걱정하겠네..♥이상순, 신경계 이상 투병 한 달만 '핼쑥+수척'[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9 10: 47

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기능저하로 휴식을 취하고 DJ로 복귀한 가운데, 핼쑥해진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 달여 동안의 휴식을 취했지만 다소 수척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지난 7일 이상순이 진행하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공식 채널에는 이상순과 토마스쿡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토마스쿡은 이상순의 휴식 중 스페셜DJ를 맡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순은 이전처럼 환하게 웃고 있었다. 이상순은 특유의 순박하면서도 꾸밈 없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여유롭고 평온한 모습이었다.

다만 검정색 의상 탓인지 이상순은 다소 핼쑥하고 수척해 보이기도 했다. 쉬는 동안 살이 빠진 듯 마른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휴식을 취한 후라 평소처럼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는 여전했다. 
사진으로 이상순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팬들은 걱정을 걱정하면서도 반가워했다. 라디오 팬들은 이상순의 복귀를 환영하면서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길”이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팬들의 응원을 알기에 이상순도 더 밝은 모습이었다.
이상순은 지난달 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가 며칠째 라디오 진행을 하지 못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셨는데요. 아무런 설명 없이 라디오 진행을 쉬게 된 점, 청취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지난주 수요일 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라디오 진행이 어려웠고, 그 후 여러 가지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다”면서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상순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전체적인 몸 상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컨디션도 확실히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라고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완벽한 하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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