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진출’ KIA 홈 최종전 특급 이벤트 떴다, 서한국 응원단장 시구+포스트시즌 출정식까지 ‘V13urning up’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10.09 12: 1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시즌 최종전 팬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KIA는 9일 "3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와 올 시즌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V13urning up(2026 HOME FINALE)'이라는 타이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결의와 팬들과 하나가 돼 V13을 향해 '뜨겁게 나아가자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경기 전과 중 서한국 응원단장의 10주년을 기념하여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응원전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서한국 응원단장과 144경기 함께 응원해 준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중앙출입구 앞 홍보부스에서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운영한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훈민정음체로 디자인된 ‘최강기아’ 응원 타올을 증정한다. 티켓은 홈 피날레 디자인이 적용된 지류티켓이 무작위로 출력된다. 응원 타올은 클리닝 타임 등 경기 중 응원과 경기 후 포스트시즌 출정식 때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의 승리 기원 시구는 서한국 응원단장이 맡는다. 서한국 응원단장은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고 행복하다. 언제 어디서나 선수단을 응원해 주시는 타이거즈 팬분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구단에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진출 출정식이 진행된다. 먼저 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이 송출되고, 포스트시즌 엠블럼이 공개된다. 선수단은 팬들의 응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한 뒤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각오를 전한다. 이어 전남도립 국악단이 '외쳐라 최강기아' 응원가를 국악 버전 편곡으로 공연하며, DJ와 함께하는 뒷풀이 응원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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