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마지막 홈경기 매진,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내년에는 첫 100만 돌파인가 [오!쎈 창원]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10.09 14: 38

NC 다이노스가 구단 역대 최다관중을 달성했다. 
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만원관중이 찾아왔다.
NC 구단은 오후 1시38분 기준으로 1만8128석이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2026시즌 12번째 매진이자 창원NC파크 역대 36번째 매진이다. 

이로써 2026시즌 총 관중 90만2905명을 기록했다. 구단 최초로 90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한 시즌 최다 관중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다 관중은 2025시즌 75만4063명이었다. 시즌 최다 매진 타이기록을 세우면서 전년대비 19.7% 증가했다. 경기당 평균관중도 16.5%까지 끌어올렸다. 
작년 가을 드라마를 쓰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올해는 5강에 실패했다. 팬들은 올해 5강에 실패했는데도 열성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구단은 올해 실패를 발판삼아 스토브리그에서 알찬 준비를 통해 전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내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첫 100만 관중을 기록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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