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가 박명수, 미미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지금 일본을 왜 가?’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알뜰살뜰 쇼핑을 했다. 에코백부터 스카프, 각종 목욕 용품을 구매한 두 사람은 카페에서 쇼핑 물품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할명수’의 스핀오프 콘텐츠인 ‘입닫고 포상휴가’에서 박명수, 황광희, 미미가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바. 미미는 “우리 포상휴가 다음에 언제 가신다고 얘기하셨던데”라고 언급했다.
제작진은 “반응이 너무 좋았다. 세 분 케미가 너무 좋다고 한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광희하고 같이 갔던 게 되게 재밌게 됐다”라고 공감했다.
이내 두 사람은 황광희와 급 통화 연결을 했다. 전화를 받은 광희는 두 사람이 함께 있다는 말에 “근데 왜 둘이 같이 있냐”라고 물었다. ‘할명수’ 촬영이라고 답했지만 그는 “‘할명수’ 원래 나까지 3명이 해서 같이 하는 건데 어디 공항이냐”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당황한 박명수는 “외국 가는 게 아니고 여기 남대문에서 쇼핑했다”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황광희는 아니 우리 세 명이서 하기로 약속해놓고 이렇게 나만 빼고 해?”라고 받아쳤다.
박명수는 “오늘도 PPL이 붙었다. 네가 너무 비싸서 너까지 할 수 없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황광희는 “삼삼오오 나눠 먹으면 되지 않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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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