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벽증’ 서장훈, 집밖 화장실 못 간다 “물도 안 먹어”..이서진 ‘깜짝’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9 23: 56

‘비서진’ 이서진이 화장실 못 가는 서장훈에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방송인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 매니저는 비서진에게 인수인계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화장실을 꼽았다.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 이동하는 거리인 만큼, 화장실이 불가피하기 때문.

실제로 서장훈은 연예계 대표 ‘깔끔꾼’으로 유명하다. 평소에도 밖에서 화장실을 가지 않고, 물도 잘 마시지 않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화장실 깨끗한 곳이 아니면 안 간다”라며 “촬영 중에 식사를 안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아예 안 하냐”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강릉 스튜디오로 이동 중 서장훈은 식사 안 하냐는 물음에 “저는 아무것도 안 먹는다. 촬영 다 끝나고 집 가서 먹는다”라며 하루에 1일 1식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왜냐면 제가 뭘 보는 방송이 많아서 먹은 채로 계속 보고 있으면 졸립다. 그리고 화장실도 왔다 갔다 하는 것도 그렇고”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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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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