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이서진이 확신에 찬 김광규 발언에 발끈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방송인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비서진에게 녹화가 끝나면 강릉 미니 투어를 하자고 요청했다. 그는 “일주일 내내 매일 녹화를 하고 있으니까 바다를 보는 게 쉽지 않다. 정말 어렸을 때 와 본 기억 밖에 없다. 이 동네를 조금 느끼고 가고 싶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당황도 잠시, 이서진은 “경포대 호텔에서 차를 마시고 자신의 단골 횟집에 가서 회를 먹자”며 바로 코스를 짰다. 특히 단골 횟집을 검색하던 그는 “역대 대통령, 재벌 총수들의 단골 맛집이다. 여기 진짜 오래됐는데 20대 때부터 갔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서진의 코스에 김광규는 “이서진이 전 연인과 갔던 추억의 코스다. 술술 나오더라”라고 확신했다.
제작진은 김광규 말을 전했고, 이를 들은 이서진은 “그 형이 뭘 아냐”라고 발끈했다. 그럼에도 김광규는 “난 누군지 알지만 말을 할 수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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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