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9살 딸에 샤넬백 물려주나 했더니..“내 명품 가방은 안돼”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10 13: 21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이 LA에서 한번 타고 푹 빠져버린 럭셔리 요트의 가격’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미국 투어 중 딸 하임 양과 통화를 하다가 가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태프가 “언니 가방 멘다고 아님 사달라고?”라고 묻자, 백지영은 “사달라고. 개학할 때 새 가방 멘다고”라고 대화를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스태프는 “이런 거 있잖아, 엄마가 샤넬 가방 물려주고. 이런 거 부러웠다”며 “좀 크면 언니 가방 메고 나가겠지”라고 말했다. 
스태프가 “근데 이 가방은 안 돼가 있어?”라고 묻자, 백지영은 “이거는 안 돼? 내 모든 명품 가방은 갖고 나가면 안돼”라고 선을 그었다.
백지영은 “내 거 미니백 같은 거 있잖아. 샤넬이랑 이런 거,  옷도 내 티셔츠를 자꾸 입어”라고 말했고, 자막으로는 ‘크면 다 줄게 하임아~’라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 2017년생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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