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아라 효민이 가수 티아라 효민으로서, 사람 효민으로서의 삶을 선보였다.
10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더운 날씨에, 크롭 형식의 무대 의상을 입고도 꽤 더운 듯 살짝 얼이 빠진 표정을 지었다가도 무대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효민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뇌쇄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티아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효민은 "전지 훈련"이라는 글귀와 함께 짐을 공개했다. 골프채로 추정되는 커다란 짐, 효민은 자타공인 골프에 진심인 연예인이었다. 그는 요리, 골프, 미술품 등 그만의 확고한 취미로도 유명했는데, 이날 효민은 취미에서도 열렬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결혼 전부터 스스로 일구고 가꾼 취미들이지만, 결혼 후에도 남다른 미감을 더욱 거침없이 선보였다. 이런 효민의 모습은 마치 이중생활의 짜릿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재미있어 보임", "직업으로도 완벽, 개인의 삶으로도 완벽", "골프 치러 가시는 건가요? 전지훈련 계획 궁금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작년 4월 금융맨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효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