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 오진승, 김도연 부부를 두고 ‘권태기’라고 표현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오진승, 김도연 부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도연은 “남편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다정한데, 저한테만 냉정한 스타일”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노사연은 “지금 5년 됐어요?”라고 물었고, 김도연이 “지금 5년차에요”라고 하자 노사연은 “권태기 들어갔네요”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이 부부가 신기한게 남편이 기억하는 부부싸움 횟수는 73회인데, 아내가 기억하는 부부싸움 횟수는 0회다. 어떻게 두 사람 입장이 이렇게 다를 수 있냐”고 물었다.
김도연은 “저는 금방 풀고, 싸우면 그 감정을 2시간 이상 가져가지 않는다. 남편은 기억력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오진승과 김도연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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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