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출신 크리스, 수감 중 사망설 이어 조작 사진까지..'후덕' 사진 가짜였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11 10: 04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가 후덕해진 근황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수감 생활 중인 크리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해당 사진 속 크리스는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사진 속 크리스의 모습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크리스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했던 모습을 변형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2021년 7월 한 네티즌의 폭로를 통해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은 지난해 11월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개월 등, 1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항소는 기각됐고 형은 확정됐다.
이후 크리스는 수차례 사망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중국 공안은 “크리스 관련 온라인 정보는 근거 없는 루머”라며 “무분별한 유포를 중단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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